꽃샘추위가 지나고 어느덧 완연한 봄이 되었다. 그러나 기온이 점점 오르기 시작하면서 남모를 고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도 많아 졌는데, 바로 액취증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액취증 환자들이 그 경우이다.
오르는 기온 속에서 땀이 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정말 신경 쓰일 수밖에는 없다. 더군다나 겨드랑이의 땀, 액취증의 경우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마음대로 조절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난감하다.
혹시나 흰 옷을 입으면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변한다거나, 겨드랑이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때문에 늘 신경 쓰이고 자신감이 떨어진 다거나, 유난히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나고, 가족들 중 액취증 환자가 있는 등, 위 나열했던 케이스 중 단 하나라도 자신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있거나 자가 증상이 있다면 액취증 치료 전문 병원에 방문해 액취증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액취증은 주로 겨드랑이에 분포된 땀샘에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분비물이 피부 표면에서 세균에 의해서 분해가 되어 시큼하고 퀴퀴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만일 액취증이라는 것이 액취증 치료 전문 병원에서 진단이 되면 치료를 받는 것이 심적으로나 신체 건강상의 이유로 반드시 권하고 있는데, 액취증은 흔한 질병이지만 민감하고 개인적인 증상으로 치료법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남들에게 들킬까 쉬쉬하는 동안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보통 액취증은 초음파흡입술을 이용해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가 있는데, 초음파흡입술은 땀샘을 초음파로 파괴한 다음 흡입하는 시술법으로써 액취증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땀샘 자체를 없애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효과가 매우 좋은 수술이다. 만약 액취증 초기나 액취증이 심화 됐을 경우에 초음파흡입술로 시술을 받으면 다시 액취증과 관련된 문제로 재발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반영구적인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액취증 수술에 있어 최소절개를 통해 시술을 진행 하고 있어 흉터 걱정도 전혀 없고, 국소마취로 진행되어 통증 역시 전혀 없다.
이와 관련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액취증 치료 전문 병원인 서울성형외과 액취증 클리닉의 김헌곤 원장은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라인한선은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사춘기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이 액취증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와 같은 단체생활에서 보내는 청소년들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액취증 때문에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서도 자연히 위축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처럼 액취증으로 고생을 하는 청소년, 직장인, 여성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액취증은 심각한 사회 문제로 악화될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초기 증상 및 자가 증상이 나타날 때에 적절한 치료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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