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영등포평생학습관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4월)을 맞아, 학력인정 성인 학습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고령(평균 연령 69세)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시 대피로 안내ㆍ대피 요령 ▷소화기ㆍ비상 조명 위치 안내 ▷119 안전신고센터 신고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무서운 화마 불’, ‘소방훈련으로 화재를 이기자’, ‘자나 깨나 불조심’ 등 동영상 시청, 소화기 사용법 시연ㆍ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동순 영등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장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고령인 학습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안전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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