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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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애리가 고주원과 이영아의 교제를 허락했다.4월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의 할아버지 황회장(전국환 분)에게 싹싹하게 대하는 장미(이영아 분)의 모습에,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홍여사(정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태자와 장미를 몰래 만나게 한 황회장은 집으로 태자와 함께 들어오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홍여사에게 태자와 즐겁게 지냈다며 잠시 할 얘기가 있다고 말한다. 황회장은 홍여사에게 태자와 장미가 아직도 서로를 못 잊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해주면 안되겠냐고 묻는다. 장미의 일로 시끄러워 졌었지만, 이제는 회사도 정상화 되었고 태자가 아직도 장미 없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홍여사는 태자가 잘 버티고 있다고 잘라 말하고, 호항회장은 장미는 태자가 살아가는 원동력이라며 그나마 버티는것도 장미가 단호하게 하는 것 덕분이라고 말한다. 또한 황회장은 마지막 소원이라고 밝히고, 태자가 행복해야 자신도 편하게 눈을 감는다는 황회장의 말에 홍여사는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더 이상 이야기를 나누며. 그리고 거짓 정보와 외곡된 정보를 자신에게 주입하는 민주(윤주희 분)가 없자, 홍여사는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흔들린다. 홍여사는 딸 태희(이시원 분)에게 장미가 태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냐고 생각하느냐 물었다.황회장이 마지막 소원이라고 했다며, 때문에 장미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건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 이에 태희의 생각을 묻고, 태희는 장미와 준혁(류진 분)의 관계 때문에 잠시 망설이지만, "엄마가 나한테 물어보는 자체가 많이 기울었단 뜻 아니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희는 "엄마도 봤잖아. 장미씨 태자오빠나 할아버지에게 진심 아닌 적 없었어"라며 자신의 애정보다 장미와 태자의 진정한 사랑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여사는 태희의 말에 흔들리고, 고민 끝에 다음날 태자를 찾아간다. 태자는 홍여사가 뜬금없이 자신에게 아직도 장미 때문에 힘드냐고 묻자 당황해 하지만. 장미 없으면 진짜 안 된다며, 아직도 자신의 옆에 오길 기다린다고. 평생이라도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홍여사는 불안한 듯, 장미는 자신이 허락하면 돌아오는 것이냐고 물었다. 태자는 아마 그럴 것이라고 밝히고, 홍여사는 태자의 말에 깊은 한숨을 쉬고는 "허락할게, 너랑 장미 사이"라며 "대신, 할아버지 더 아프기 전에 네가 회사일 열심히 해서 자리 잡아"라고 덧붙인다.태자는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태자는 행복해 하며 홍여사를 끌어안고, 두 사람은 진심으로 화해를 했다. 태자는 이 기쁜 소식을 장미에게 당장 전하려 했다. 그러나 민주(윤주희 분)의 방해 공작으로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옴이 암시 되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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