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경남기업 주가가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경남기업은 전날보다 30.75% 오른 608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48.33% 급락한 뒤 하루 만에 큰 폭의 반등이다.
경남기업 주가는 지난 1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현재 정리매매 중이어서 상ㆍ하한가 적용을 받지 않는다.
경남기업 주가는 법정관리 개시 소식에 8일 94.81%나 급등하기도 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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