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WD(웨스턴디지털ㆍ한국 지사장 조원석)는 6일 서울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개인 클라우드 솔루션 제품 ‘WD 마이 클라우드’와 ‘WD 마이 클라우드 EX4’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WD 마이 클라우드는 사용자의 모든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에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가정 등 한 곳에 안전하게 정리하고 보관하며, 시간 장소 제약 없이 각 기기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스토리지 등 장비를 구입한 뒤부터는 월정액료를 내는 등의 추가 부담 없이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있다.

WD 마이 클라우드 EX4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프로슈머, 공동 작업팀 등 방대한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 공유, 백업, 스트리밍 하고자 하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WD 브랜드 제품 및 소비자 가전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인 짐 웰시 (Jim Welsh)는 “클라우드를 관리하기에 집만큼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용자들이 다수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 흩어져 넘쳐나고 있는 수천, 수만의 디지털 파일을 관리하는 것을 큰 고민으로 생각하고 있다. WD의 퍼스널 클라우드 제품은 언제, 어디에서나 모든 기기를 통해 가장 손쉽고, 안전하며 경제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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