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국왕컵을 들어올릴 결승전에 바짝 다가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각) 홈구장인 산티아고베르나베우에서 열린 AT마드리드와의 2013-2014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경기 전 막상막하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공수 양면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일방적인 주도로 진행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는 쉽게 찾아왔다. 전반 17분 페페의 중거리 슈팅이 에밀리아노 인수아 몸 맞고 굴절돼 들어가면서 선제 결승골을 잡아낸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3분 헤세와 30분 미란다의 자책골로 3-0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