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실적 전망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6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날보다 1.72%(120원) 오른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28% 상승한데 이어 이틀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0.86% 오른 7040원에 거래를 시작한 대우건설은 장중 7160원까지 오른 뒤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7100원선 위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이날 대우건설이 향후 실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 회사 해외 사업장에 대한 원가 추가 반영과 국내 주택관련 충당금 설정 등을 통해 총 1조 1000억원의 손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해외는 매출원가에서 원가율 상승에 따른 2500억원, 영업외부문에서 리비아법인 관련 손실 700억원 등 총 3200억원이다. 국내는 매출원가에서 127개 현장의 원가 조정에 따른 1200억원, 판관비에서 장기 미분양상가에 대한 상각비 1600억원, 영업외부문에서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기타 주택손실 5100억원 등 총 7900억원이 반영됐다.
강 연구원은 “2014년 가이던스로 신규수주는 15.0조원(국내 7.4조원, 해외 7.6조원), 매출은 9.7조원(국내 6.0조원, 해외 3.7조원), 영업이익은 6000억원을 제시했다”며“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사업계획 수립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온 수치로 추가적인 손실 반영이 없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전했다
gre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