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꽃보다할배 in 그리스' 방송 캡쳐
사진 : tvN '꽃보다할배 in 그리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꽃보다할배’ 이서진, 최지우가 어김 없이 다정한 케미를 선보였다.17일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에서 이서진은 최지우 앞에서 지도를 꺼내 행선지를 설명했고, 이 과정에서 한층 더 깊어진 중저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최지우는 “어딜 제일 먼저 갈거냐”고 물었고 이에 이서진은 대답 전, 먼저 선글라스를 꺼내 쓰고 다리를 지도에 올린 후 낮은 중저음으로 설명했다.이와 함께 ‘멋진 짐꾼 선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중저음 필수)’이라는 자막이 화면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메테오라 수도원 구경을 마친 후, 둘만 따로 할배들의 뒤를 따라 내려갔다. 이 과정에서 이서진은 코트 옷깃을 여미지 않은 최지우가 추울 것을 걱정하면서, 핀잔하듯 걱정했다. 이어 높은 계단을 내려가면서 내내 장난을 쳐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기도 했다.또한, 부엌에 함께 서서 할배들에게 대접할 저녁을 만들 땐 실제 부부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최지우가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채소를 씻는 이서진의 모습은 늘 툴툴 대던 모습과 사뭇 달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꽃보다할배’ 이서진·최지우의 케미에 시청자들은 “이서진 최지우만 나오면 그리스판 우결 같다”, “이서진 최지우 나오면 나도 모르게 집중한다”, “이서진 최지우 진짜 잘 어울리지 않아요?”, “다음 여행도 이서진 최지우 고정해주세요”, "이서진 최지우 앞에서 중저음 말고 보조개도 깊어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tvN '꽃보다할배 in 그리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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