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더 클럽(The Club)이 다음달 7일 서울 서교동 디딤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지난 1990년 첫 앨범을 발표한 더 클럽은 에어로스미스(Aerosmith)와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를 연상케 하는 경쾌하고 서정적인 록 사운드로 당시 마니아들의 인기를 끌었다. 앨범의 수록곡 ‘메이비(Maybe)’는 영어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해체돼 아쉬움을 모았다. 지난해 20년 만에 재결성을 선언한 뒤 앨범 작업에 매진해 온 더 클럽은 오는 18일 미니앨범 ‘누벨 카오스(Nouvelle Chaos)’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엔 밴드 제이워커(The Jaywalker)와 더 히스테릭스(The Hysterics)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티켓가는 예매 1만 5000원, 현매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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