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지나가던 등산객에게 부탁해 산악자전거 인증샷을 남겼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재출연해 평소 즐기던 산악자전거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이날 김동완은 철심 제거 수술을 앞두고 산악자전거를 타기 위해 산에 올랐다. 앞서 김동완은 캐나다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쇄골이 골절돼 수술을 받았던 터. 이번에는 쇄골에 박았던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고, 때문에 당분간 과격한 운동은 하지 못하게 된 김동완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자전거를 끌고 산으로 향했다.스릴을 만끽하며 산길을 자전거로 달리던 김동완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벤치에 앉았고, 마침 지나가던 등산객 두 사람이 다가와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이에 흔쾌히 사진 촬영에 응한 김동완. 그는 “저도 좀 찍어주시면 안 돼요?”라고 말해 등산객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고, 자신의 카메라로도 찍어달라고 설명을 덧붙이며 카메라를 건넸다.이어 김동완은 무거운 산악자전거를 들고 벤치에 올라가 포즈를 취했고, 사진을 찍어주려던 등산객은 “그걸 들고요?”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동완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어떤…”이라며 열정적으로 자세를 잡았고, 결국 90년대 아이돌 포즈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나 혼자 산다’ 김동완 편을 본 시청자들은 “‘나 혼자 산다’ 김동완, 진짜 바쁘게 산다”, “‘나 혼자 산다’ 김동완,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나 혼자 산다’ 김동완, 산악자전거 타는 모습 아찔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김동완은 산악자전거와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것에 대해 “무서운 느낌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하며 “(20대 때는) 바이크를 탔었는데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이크를 접고 난 후 익스트림 스포츠에 눈을 떴다”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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