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댄싱9 시즌3' 김설진이 조커로 완벽하게 연기를 했다.17일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3'에서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1차전 무비매치, 3라운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3라운드는 히어로물, 배트맨과 슈퍼맨이었다. 블루아이 김설진과 홍성식은 '배트맨'을, 레드윙즈 손병현과 소문정은 '슈퍼맨'을 연기하게 됐다. 먼저 블루아이의 무대가 시작됐다. '배트맨' OST'Gotham's Reckoning'가 무대를 꽉 채웠다.그리고 조커와 베인이 나머지 공백을더꽉꽉 채웠다. 두 사람의긴박감과음악이 주는 긴박감에 관객들의 가슴은쿵쾅쿵쾅 뛰었다.무대 위에서 김설진은 어느새 조커로 완벽하게 빙의돼 있었다. 그는 얼굴과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조커인지, 김설진인지를 헷갈리게 했다.

홍성식은 베인을 연기하며 조커인 김설진과 막 싸우고 헐크처럼 달려들었다.심장이 터질 것 같은 음악이 흘렀고, 이들은 그 흐름에 따라 쉼없이 움직이며 서로를 짓밟았다. 특히 홍성식이 김설진의 손을 발로 밟자 김설진은 바닥에서 허우적대며 아픈 감정선을 그렸다. 한편 심사위원들은 역시나 김설진을 추켜세우며기대대로 조커의 능청스러움을 잘 표현했다고 호평했다. 또 베인 쪽에는 베인의 강함을 아주잘 나타냈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배트맨 없이 배트맨을 표현했다며 감탄하기도 했다.블루아이는 87.1점, 레드윙즈는 82점으로 블루아이가 승리를 거뒀다. 우현영은 "김설진씨! 화장 너무 진한거 아니에요? 오늘밤 꿈에 나오겠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김설진이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좀 덜덜 떨렸다며정말 훌륭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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