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사진: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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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과 김소은이 자동차극장 데이트를 했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송재림-김소은 커플이 마실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시골 시암리에서 자동차극장까지는 한 시간 이상이 걸리는 거리였다. 두 사람은 멀지만 일단 출발하기로 하고 외출복을 갈아입었다. 둘은 둘이서 영화를 보긴했어도 영화관을 가는건 처음아니냐며 설레어했다.자동차 전용 극장에 도착하자송재은과 김소은은매점부터 달려갔다. 오징어, 땅콩, 육포, 쥐포, 콜라등을 사며 이들은매점을 털어갈 기세였다. 김소은은 "오빠, 우리 김포에서 굶었어?"라며 매섭게 먹을 양식들을 챙겼다.

쥐포까지 불에굽고 양손을 무겁게해서 둘은 차로 갔다. 딱 맞춰서 영화가 시작했고, 송재림과 김소은은컵라면을 먹으며영화를 보려고 했다.재림은 소은이 자연스럽게라면을 먹게 신기해"자기 일년에 라면 한 두번 먹지 않아?"라며 놀라워했다.그는 자기 때문에 소은이 라면을 자연스럽게 잘 먹게된 게 흐뭇했다.영화가 시작했고, 시작부터 격렬한 장면이 나와댔다. 송재림은 갑자기 멍해지더니"라면이냐, 영화냐... 굉장히 격정, 격정적인데?"라며 말을 더듬었다. 후끈한 수위는 처음만 그런 게 아니었고 쭉 그랬다.그는 시선을 회피하며 목이타는지 콜라를 벌컥벌컥 마셨다. 두 사람은 격정적인장면이 계속 나오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쉼없이 먹어댔고, 쉼없이 셀카를 찍어댔다. 인터뷰에서 송재림은 "서로 다른 이성의 몸을 보는게 쑤...쑤...쑥쓰러웠어요.영화가 상당히 격정적이더라고요. 나중에 혼자 봐야겠다"며 므흣하게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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