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이경규 딸 이예림과 강석우 딸 강다은이 요리에 도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아빠 이경규의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준비했지만, 갈기갈기 찢은 양배추와 참기름을 넣은 간장 샐러드를 만들어 아빠에게 최악의 맛을 선사한 딸 이예림. 이에 예림은 “원래는 요리를 잘하는데 자존심 상했다, 내 위상을 다시 회복하겠다”면서 아빠에게 최고의 샐러드와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 그러자 이경규는 지난번의 끔찍한 샐러드를 기억하는 듯, 이번에는 샐러드는 하지 말라면서 딸을 만류 하지만 예림은 굴하지 않고 심기일전하여 다시 건강 샐러드에 도전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자신 있는 메뉴로 꼽은 오므라이스도 함께 준비하며 단단히 요리 설욕전에 임했다. 예림은 지난번보다 훌륭한 비주얼의 샐러드를 완성해 새로운 소스와 함께 완성해 아빠에게 내밀었다. 이에 아빠 이경규는 딸이 만든 샐러드를 맛보더니 말문을 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냈다.반면 능숙한 칼질과 화려한 뒤집기 기술을 선보이며 딸 다은이에게 토스트를 만들어 줬던 아빠 강석우. 이번에는 딸 다은이가 아빠를 위해 부엌에 들어갔다. 아빠와의 점심식사를 위해 김치전 만들기에 나선 것. 부침가루, 물, 김치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 ‘다은이표 김치전’에 꼼꼼한 아빠 강석우는 불안한 듯 요리하는 딸 주변을 맴돌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걱정은 잊어버린 듯 딸 다은이가 만들어주는 김치전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늴리리야’를 선곡해 보는 이들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아빠를 위해 준비한 다은이의 김치전에 아빠 강석우는 연신 ‘맛있다!’를 연발했고, 촬영장에 있던 제작진들에게도 다은이가 만든 김치전을 대접할 정도로 맛이 훌륭했다는 후문. 이를 본 이경규는 다은이의 요리 실력을 부러워하며 “우리 딸은 간을 안 본다, 다은이처럼 간을 봐야 한다.”며 두 딸을 비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동갑내기 딸인 이경규 딸 예림과 강석우 딸 다은이 아빠를 위해 준비한 요리의 결과는 오늘(18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SBS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 ‘아빠를 부탁해’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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