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삼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삼희는 휴대폰을 주우려다 안전띠를 풀어버린 상태에서 그대로 차 유리를 깨고 튕겨나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지아(황정서)는 백야(박하나)와 삼희(이효영)가 약혼한다는 소식에 술을 마실 대로 마시고는 삼희 오피스텔을 찾아가 주정을 부렸다. 백야는 그런 지아를 집에 데려와서는 사실은 삼희 엄마의 모습과 많이 닮은 탓에 삼희가 지아를 멀리하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더욱 안쓰러운 듯 했다.백야(박하나)의 집 앞에 대기하고 있던 삼희(이효영)의 차에 백야가 올라탔다. 백야는 누나에게는 전화 드린 거냐 물었고 삼희는 좋아하더라 말했다. 백야는 이내 백화점에 들렀다 가자면서 빈손으로 가기 무안한 듯 했고 삼희는 금세 차가 막힐 시간이라며 그냥 가자했다.두 사람이 출발했고 삼희는 백야의 얼굴을 보면서 잠을 못 잔 거냐며 눈을 붙이라 했고, 백야는 옆에 앉은 삼희를 걱정했다. 삼희는 그저 눈이라도 감고 있으라 했고, 백야는 이내 알겠다는 듯 눈을 감았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어느덧 고속도로에 들어선 삼희는 갑작스레 걸려온 문자소리에 휴대폰을 잡다가 놓쳐버렸고 잡으려고 안전띠를 풀고 허리를 숙였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눈을 뜬 백야는 삼희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삼희의 위태로운 운전이 어느새 사고를 불러일으켰다. 차가 빙그르르 돌면서 회전했고 이내 역방향으로 선 차에 한 차가 들이받고 말았다. 차 안에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백야만이 남아 있었다.차 앞 유리는 다 깨진 채로 삼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바로 눈 앞 도로에 엎어져있는 삼희의 모습에 백야는 경악한 모습이었다. 지금까지 백야와 관련된 오빠 영준, 그리고 결혼한 나단은 모두 그 목숨을 달리했고, 약혼을 눈앞에 둔 삼희마저 그 뒤를 잇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백야의 상상으로 끝나는 해프닝일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