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드라마 프로듀사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KBS는 유튜브를 통해 5월 2일 방영 예정인 프로듀사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등 등장인물은 버스에 오르는 설정으로 나타난다.

당당한 모습으로 버스에 오르는 차태현과 바지 뒤 주머니에 들어 있는 지갑으로 버스를 태그하는 공효진, 수줍게 등장하는 김수현과 선글라스를 낀 아이유까지 주인공들의 다양한 모습이 보는이의 흥미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월 9일 한 매체는 프로듀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왜 프로듀사가 ‘프로듀서’가 아닌 ‘프로듀사’가 됐는지에 대한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당시 이 매체와 인터뷰를 가진 관계자는 “프로듀서는 연극·영화·방송 등에서 기획·제작에 종사하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다. 여기에 직업을 뜻하는 일 사(事)를 합성해 프로듀사라는 단어를 정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관계자는 “극중 김수현(공대길)은 부모가 원하는 의사·검사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커트’를 외치는 ‘사’자 직어버 프로듀사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이에 따르면 드라마 ‘프로듀사’가 특유의 독특한 제목을 갖게 된 데에는 제작진 측의 깊은 의도가 담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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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로듀사 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