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서천군은 지난 18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회 청소년 정책 참여, Y-열린행정’ 발대식을 가졌다. ‘제2회 청소년 정책참여, Y-열린행정’은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정현은)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유스호스텔이 연합 운영하는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 56명이 참여해 청소년 친화적 정책을 개발·제언하게 된다. 지난 해 열린 제1회 청소년정책참여 Y-열린행정에서는 청소년진로교육을 위한 직업체험장 연계,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봄의마을 광장 활용, 서천군 월별 행사 안내 통로 마련, 버스기사 친절교육 및 버스 내 노약자 자리양보 캠페인 등 서천군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관련 기관 및 부서에 제언을 했다. 구남신 사회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청소년 친화적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 및 부서에 의견을 제언하는 활동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함께 서천군의 정책이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청소년들이 제언한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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