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람객 예약 이어져

▲뮤지컬 ‘춘향’ 개막공연 모습
▲뮤지컬 ‘춘향’ 개막공연 모습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전북관광브랜드 뮤지컬 ‘춘향’이 2015년 상설공연 첫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뮤지컬 ‘춘향’은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상설공연추진단이 마련했다. 개막공연은 지난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치러졌다. 양일 모두 매진됐다.4월 11일 공연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12일에는 하와이에서 온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4~5월 단체예약도 많다. 수원소화초등학교 90여명, 광주 일동중학교 200여명, 광주 진월초등학교 110여명, 김해 가야중학교 270여명, 경북대학교 부설중학교 30여명 등이다.뮤지컬 ‘춘향’과 관련된 여행상품 개발도 한창이다. 코레일전북지사, 대한여행사, 홍익여행사, 한그루여행사 등이 여행상품 구성을 논의하고 있다.뮤지컬 ‘춘향’은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올해 공연은 12월 13일까지 상설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된다. 일요일 공연은 오후 3시다.뮤지컬 ‘춘향’ 관계자는 “뮤지컬 ‘춘향’은 전북도민들 뿐만 아니라 전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북의 지역적 색깔이 담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제작됐다”면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관객들이 더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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