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지현-김수현의 케미(화학작용)가 만들어낸 달달한 키스신과 그 위로 얹어지며 드라마를 풍성하게 한 OST가 줄줄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또 다시 TV 앞으로 모여들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제작 HB엔터테인먼트)의 ‘더 비기닝’을 보기 위해서였다.
7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에는 전지현과 김수현의 키스 전 장면과 드라마 OST곡들이 한꺼번에 담겨 방송됐다.
현재 ‘별 그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시청률 30%돌파뿐만 아니라 전국시청률 26.4%(서울수도권 28.2%)를 기록하며 부동의 수목극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이미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1회부터 15회에 이르기까지 드라마 전반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천송이와 도민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 위주로 전격 공개될 것”이라며 “두 사람이 그동안 어떻게 밀고 당기기를 하면서 사랑의 감정을 쌓아왔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전지현과 김수현의 잠결키스와 15초키스, 시간정지 키스, 이마키스, 그리고 15회 방송분에 등장했던 동화같은 기습키스 장면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장면이 담긴 영상들이 하나둘 공개되며 시청자들은 ‘반복학습’을 톡톡히 했다.
또 드라마에서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화제가 된 OST곡들도 모두 공개됐다. 린의 ‘My Destiny’를 시작으로, 케이윌의 ‘별처럼’, 그리고 효린의 ‘안녕’, 윤하의 ‘별에서 온 그대’, 저스트의 ‘I Love You’, 허각의 ‘오늘 같은 눈물이’와 15회 방송분에 처음 공개된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까지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이날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10.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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