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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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근두근 인도’ 성규가 인도팬들의 영어 팬레터에 능청스러운 해석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취재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KBS 보도국 특파원으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의 인도 취재기 그 마지막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도에 다녀온 뒤 두 달이 지난 후, 회식 자리를 마련한 아이돌 특파원 멤버들은 떠나는 날 공항에 팬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규현은 인도팬들이 전해줬던 팬레터를 꺼내 각자 멤버들에게 전해주고 편지를 읽어보았다.팬들의 편지를 읽던 수호는 영어로 쓴 편지를 공개하며 “쿨하게 영어로 써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성규는 영어 편지를 모두 해석했다는 듯 “굉장히 좋은 말씀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규현이 무슨 내용이 쓰여 있는지 해석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규는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오빠들이 인도에 와서 정말 좋다”라고 술술 해석을 했다. 이에 규현이 “여기 케이팝이라고 쓰여 있는데”라고 묻자, 성규는 규현이 말한 단어를 넣어 “케이팝을 평소 정말 좋아했다”라고 아무렇지 않게 해석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규현은 성규의 해석에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규현은 “여기 다른 팬 어쩌고 라고 쓰여있는데” 라고 집요하게 물었고, 성규는 “우리는 다 다른 팬이 이지만 여러분들을 응원한다”라고 또 다시 해석했다. 멤버들은 성규의 제멋대로 해석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규현이 “조금만 더 해석해볼까요?”라고 말하자 성규는 다시 멋대로 해석을 이어갔다. 하지만 성규는 규현이 편지를 자세히 보려하자 “그만 보세요”라며 편지를 황급히 접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종현이 9시 뉴스에 탈락한 소식이 전해진 와중에서 먹방을 선보인 사실이 폭로돼 웃음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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