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아이슬란드의 싱어송라이터 아우스게일(Asgeir)의 앨범 ‘In The Silence’가 국내에 발매됐다.
아우스게일의 데뷔작 ‘Dyrd i daudapogn(Glory In The Silence Of Death)’은 발매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자국의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이 앨범은 시규어 로스와 뷰욕을 넘어 아이슬란드 음반시장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데뷔작으로 기록돼 있다.
이 앨범은 아이슬란드 뮤직 어워즈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등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아이슬란드 전 국민 1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다는 이 앨범으로 아우스게일은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In The Silence’는 데뷔작 ‘Dyrd i daudapogn’을 영어 가사로 노래한 월드 와이드 버전이다. 앨범엔 ‘Higher’, ‘In the Silence’, ‘Summer Guest’, ‘King and Cross’, ‘Was There Nothing?’ 등 10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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