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허지웅이 '썰전'에서 하차한다.지난 30일 '썰전' 제작진은 "허지웅이 '썰전'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지난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에서 하차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아직 허지웅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은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허지웅 하차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자 허지웅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흠 기사 벌써 떴네요.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이유로 혐오에 근거한 배제를 논할 수는 없는 거죠.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누군가가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할 수는 없는 거고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라고 남겼다.이어 "나이가 들면서 세상의 다양함에 대해 이해를 넓혀가다가 어느 순간 나 자신의 저열함에 대해 같은 '다양성'의 기준을 주장해도 된다고 착각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썰전'을 하면서 그런 사람을 너무 자주 오래 보았다. 이제 안 봐도 됨"이라고 말했다.허지웅의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5월 7일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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