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주기 위해 이달부터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로구는 3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동별 1가구씩 추천을 받아 총 15가구를 선정했다. 공무원과 집수리 업체가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지원 규모와 내역 등을 조사한 후 집수리 공사를 진행한다. 구로구는 주택에너지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가구당 100만원 범위 내에서 단열재ㆍ창호 교체, 도배, 보일러 수리 등을 지원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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