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한국광고협회가 ‘2014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이순동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임이 결정된 이순동 회장은 지난 2011년 한국광고협회 제 12대 회장으로 취임해 이번달로 3년 임기가 만료된다.
광고협회는 지난달 24일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연임을 의결하고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원단체장들의 승인절차를 거쳐 제13대 회장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 정부, 업계 내에서 소통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며, 신광고 시대에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각종 제도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배재고를 거쳐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행정대학원 석사, 한양대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일보 기자, 삼성전자 홍보실장, 삼성전략기획실 사장,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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