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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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인섭이 쓰러졌다.5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8회에서는 대경(조연우 분)이 또 배신을 하자 결국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인섭(최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인섭은 회장직을 내려놓았다. 다음날, 인섭은 이경에게 함께 운동 가자며 애써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이경은 애써 웃는 아버지의 웃음을 빼앗지 않기 위해 함께 운동에 나섰다. 인섭이 이경을 기다리는 사이 대경은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대경은 “비자금도 포기하지 마시고 밀어붙이세요! 숨통 끊어지기 직전까지 밀어붙여야!”라고 말했다.

이 말을 우연히 들은 인섭은 분노해 “대경이 너! 너 이놈!”이라며 소리치다가 그만 목을 잡고 쓰러지고 말았다.이경은 인섭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빠! 아빠!”라고 부르다가 “오빠 아빠한테 뭐라고 한 거야!”라며 소리쳤다.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인섭. 이경은 대경에게 “우리 아빠 왜 쓰러진 거야! 오빠 솔직히 말해”라고 몰아붙였다. 정아는 “혈압이지요. 혈압이 예고하고 오나요”라면서 대경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했다.대경 역시 “업무상 통화 중이었어. 회장님 쓰러지신 거와는 무관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경은 대경을 째려보면서 대경의 말을 믿지 못하는 모습이었다.중요한 것은 결국 이 일이 수래에게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이다. 인섭에 대한 고마움이 남아 있는 찬우가 인섭을 도와주기 위해 회사일에 나서며 대경과 싸울 가능성도 충분해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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