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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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무영이 미영을 돕고 정임을 배신했다.5월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3회에서는 미영(송이우 분)으로부터 갤러리 관장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 무영(박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미영은 현성(정찬 분)에게 “이 갤러리 나한테 줘. 나한테 그럴만한 자격은 있잖아. 나 당신이 그 자리 올라오기까지만 기다리면서 최선을 다했어. 근데 나한테 이정도는 줄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현성은 미영의 전과 기록을 문제 삼으며 “너 지금 전과 있잖아. 너한테 그 자리를 주면 구설에 오르게 되어 있어”라고 설명했다.미영은 억울했다 그 전과가 왜 생긴 건지 현성이 더 잘 알고 있을 터였다. 이에 현성은 “그럼 너도 한정임을 내쫓을 구실을 찾아오던지”라고 말했다.이 말을 듣게 된 봉선(박정수 분)은 다들 갤러리 관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정임에게 이를 전했다.

그러자 정임은 “도혜빈 엄마와 장미영 둘 다 혈안이 되어서 달라들 테니까 우선 두 사람의 욕심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어. 우선 도혜빈 엄마가 오면 이렇게 말해”라며 계획을 짰다.이후 봉선은 시무룩한 얼굴로 명애(박정수 분)를 맞이했다. 명애는 “무슨 일이야. 뭔데 그래”라며 흥미를 보였다.봉선은 고민스럽다는 듯 “여기 관장 자리 미영이가 앉을지도 몰라요”라고 설명했다. 정임은 명애와 미영이 갤러리 자리를 두고 싸우길 바랐다.한편 미영은 무영에게 “어차피 판이 이렇게 짜진 거 나 좀 도와줘. 그 자리를 도혜빈 엄마가 다시 차지하는 것을 보겠다고? 그건 아니잖아”라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무영은 정임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갤러리에 찾아갔다.정임은 무영의 속셈을 이미 다 알고 “내가 무리해서 사들인 그림이 있는데”라며 거짓 정보를 흘렸다. 밖에서 명애가 이를 엿듣고 있었다. 정임은 CCTV를 통해 명애가 엿들은 것을 확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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