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ㆍ사진)는 1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 대한건설협회 우수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에서 추천된 건설관련 학과 대학생 52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억53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생 가운데에는 건설일용직 산재 피해자 자녀, 사고로 신체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 등이 포함됐다. 건설협회는 형편이 어려운 이공계 대학생이 학업에 전념,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건설 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548명에게 1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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