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구가 펼치는 주요 사업들이 UN 공공행정상(UNPSAㆍUN Public Service Award) 본선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 심사와 1차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주민 맞춤형 복지정책인 동 복지허브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주민 안전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모두 3개다.
동 복지허브화는 동 주민센터 기능을 복지 중심으로 전환해 주민 맞춤형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안전행정부 주관 2013 행정제도 개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서대문구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모임을 구성하고 토론에 나서는 등 특히 우수한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구청 여러 부서의 CC TV를 일원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재난 및 범죄 예방을 위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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