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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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진구 살인 사건에 새로운 증거들이 밝혀졌다.5월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동욱(진구 분)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민호(정경호 분)가 나형사(조은지 분)에게 새로운 증거를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 조사로 준희(윤현민 분)에게 점점 수사가 좁혀오자, 준희의 아버지인 정구(남명렬 분)는 자신이 한 짓이라고 자백을 한다.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되는가 싶으며, 다소 안심한 준희. 그러나 나형사는 새로운 증거를 밝혀낸다. 트럭으로 들이 받았다는 정구의 진술과 달리, 동욱의 시체는 승용차가 박은 것이 분명한 증거들이 나와 있었다. 이에 나형사는 트럭이 아니라고, 승용차 같았다고 말하던 민호의 말을 떠올리고 이상한 생각이 든다. 나형사는 결국 민호의 집을 찾아 기다리고, 나형사의 등장에 놀라는 민호에게 "그거 어떻게 알았어? 트럭 아닌거?"라며 되묻는다. 진료 기록을 부검의에게 보이니 승용차일 확률이 높다고 했다는 나형사. 이에 우식(이시언 분)은 민호를 도우며, 나형사에게 민호가 접신을 했다고 믿게 만드려 한다. 나형사 앞에서 온갖 쇼를 하며 아닌 척 하는 민호와 우식.

이에 나형사는 화를 내고 민호는 나형사에게 "김순정 친구만 아니면"이라며 화를 참는다. 순정(김소연 분)의 이름이 나오자 놀라는 나형사. 이에 민호는 "웬디가 김순정 친구라며? 당연히 내가 잘해야지"라고 말하고, 친구를 하자며 나이를 묻는다. 그런 민호를 어이없이 바라보던 나형사는 "너 김순정 좋아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한치의 망설임도. 당황함도 없이 "어"라고 인정하는 민호. 민호의 당당한 태도에 나형사는 화를 내고, 이 커플 절대 반대라며 소리를 친다.동욱의 발 끝도 못 따라간다며 화를 내고 가는 나형사. 덕분에 민호는 자신을 의심하는 나형사의 의심을 피한다. 그러나 문뜩 민호는 동욱의 기억을 떠올리고, 이상한 손목시계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제야 다시 자리로 돌아오는 나형사. 나형사에게 민호는 거기에 손목시계가 있었으며, 이상한 문양이 있었다고. 그것을 찬 사람이 이 일에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고민에 빠진 나형사에게 금붕어 모양의 물고기라며, 열대어 같이 생긴 그림이라고 말하는 민호, 자신이 아는건 여기까지 이미 이 이상은 모른다는 민호의 말에 나형사는 중요한 단서를 잡은 듯 밖으로 나간다. 한편, 준희는 아직도 그 시계를 차고 잇었다. 너무나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준희의 기억. 단지 민호는 준희의 얼굴을 기억해 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를 모르는 준희는 민호를 완벽하게 무너트릴 방법을 생각하고, 사람을 써 민호의 일거수 일투족. 여자 관계와 금융 관계 등. 도덕적으로 무너트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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