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23일부터 주말에 이태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이태원만의 매력이 넘치는 ‘이태원 주말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사거리 이태원입구 광장과 전쟁기념관에 무대를 마련해 퓨전국악,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태원은 최근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런 이태원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킨 축제인 만큼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문화체육과(02-2199-725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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