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의 주연 심은경이 영화관객 50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오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팬들과의 ‘프리 허그’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영화사가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6일 언론 시사회 후 기자회견에서 “영화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꽃할매’ 복장으로 진영오빠와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언한 데 따른 것이다.
프리허그 이벤트는 현장에 선착순으로 도착한 팬과 관객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영화 속 ‘꽃할매’ 분장을 한 심은경과 함께 ‘꽃할배’로 깜짝 분장한 아이돌그룹 B1A4의 멤버 진영(B1A4)이 무대인사를 한 후 ‘프리허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한 그녀’는 지난 1월 22일 개봉 이후 11일까지 누적관객 602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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