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국 해병대는 20일(현지시간) 지난 17일 하와이에서 발생한 신형 수송기 MV22 오스프리 사고에 부상 당했던 해병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해병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오후 사망했다고 AP통신은 밝혔다. 이로써 사고 사망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미국 제 15 해병 원정대 소속 MV22는 지난 17일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탑승 훈련 도중 사고를 당했다. 당시 22명의 해병대원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병대는 현재 2명이 꼬리뼈 부상으로 입원해 있고 18명은 퇴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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