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2일 오후 2시6분 현재 전날보다 7.28%(1950원) 하락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0.19% 오른 2만6850원에 거래를 시작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이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전 11시 40분 쯤 급락세로 돌아섰다.
검찰이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치과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목적으로 수십억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의료기기법 위반)로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와 업체 대표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금천구 업체 본사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치과의료기기 업체 1위인 오스템임플란트는 21개 해외 생산과 판매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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