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일<사진> (주)STX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공식 취임했다. (주)STX는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서 사장과 (주)STX 임직원들은 12일 오전 서울 STX남산타워에서 열린 취임식 겸 경영설명회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조기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서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면서 “인사혁신, 소통경영, 경영 시스템 혁신의 토대 위에 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조기 경영정상화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슬로건을 ‘행복한 직원, 행복한 고객’으로 정하고 위기극복경영의 화두로 ▷인사의 혁신 ▷소통 경영 ▷경영 시스템 혁신을 제시했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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