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설상가상(雪上加霜)이다.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강원 영동지역에 13일 대설특보와 함께 또다시 20㎝ 이상 많은 눈이 내려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폭설로 인해 도심 기능이 마비된 가운데 강원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까지 10~35㎝의 적설량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새벽 또 많은 눈이 내린 강원도 고성에서 군인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강원도 영동지방에 1m 안팎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12일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군 장병들이 제설작업을 벌이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강원도 영동지방에 1m 안팎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12일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군 장병들이 제설작업을 벌이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지긋지긋한 눈…길을 구하라
강원도 영동지방에 1m 안팎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12일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군 장병들이 제설작업을 벌이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강원도 영동지방에 1m 안팎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12일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군 장병들이 제설작업을 벌이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지긋지긋한 눈…길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