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14일(한국시간) 오후 7시부터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컬링 여자라운드 로빈 세션7 중국(세계랭킹 5위)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중국과의 경기에서 패색이 짙어지고 있다.
7엔드가 끝난 상황에서 한국 팀은 중국팀에 3대9로 밀리고 있다.
김은지(25), 김지선(27), 신미성(36), 엄민지(23), 이슬비(26·이상 경기도청)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3승2패로 4강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었다.
대한민국 팀은 이후 15일 오후 세션8 영국팀과 만나게 된다.
8엔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여자 컬링팀은 후공이고, 9엔드, 10엔드 동안 역전을 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팀은 후공일 때 3점씩 스코어를 올리며 우리 팀을 힘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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