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8.11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새로운 전투 모드 '국가전(Confrontation)'은 단일 국가의 전차들로만 팀을 구성해 다른 국가 전차 팀과 전투를 벌이는 모드이다. 일본과 중국 전차를 제외한 국가의 전 단계 전차들로 참여할 수 있다. '국가전' 모드는 실험적인 플레이 요소를 다수 담고 있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으로 향상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유럽 배경의 새로운 전장 '폭풍 지대(Windstorm)'와 기존 전장 '힘멜스도르프(Himmelsdorf)'의 겨울 버전이 새롭게 추가되고, '루인베르크(Ruinberg)'에 빗방울과 불꽃 그래픽 효과가 추가돼 재미를 배가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 프리미엄 PC방 서비스 3차 혜택도 추가된다. 프리미엄 PC방에서는 국군에서 사용한 바 있는 동계와 사막 위장이 각각 1종씩 전차 위장에 추가되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프리미엄 PC방에서 부여되는 전용 임무도 추가되어 '전우애'와 '최고 공헌자' 훈장을 획득하면 추가 크레딧과 소모품을 지급받는다.'월드 오브 탱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tank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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