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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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경이 봉국을 이용해서 수래 디자인을 빼내고자 했다.5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9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을 이용해 수래(윤손하 분)의 디자인을 훔치려고 하는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대경은 인섭(최일화 분)을 내쫓는 이사회를 준비했다가 도리어 찬우(서도영 분)과 인섭의 합공에 당하고 말았다. 회장 자리에는 인섭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박상무가 앉게 되었고 대경은 그저 자리나 지키는 전무로 남게 되었다. 오히려 예전만 못하게 된 것이다. 대경은 이를 갈았다. 다시 인섭을 향한 반격을 시작하려는 것이다.

대경이 먼저 생각한 방법은 디자인 유출이었다. 대경은 수래에게 접근했다. 수래가 암인 것을 찬우에게는 비밀로 해줄 테니 그 대신 도베르모와 합작한 디자인을 하나 넘겨달라는 것이었다. 수래는 그런 거래를 할 수 없었고 대경의 제안을 거절했다.그러자 대경은 이번엔 봉국에게 접근했다. 봉국은 수래를 꼭 살리고 싶었지만 여러 문제들이 있었다. 이식에 적합한 간을 찾는 것도 문제였고 수술비도 마련하지 못했다.대경은 봉국에게 “한 사오천 필요할 거 같던데”라고 말했다. 봉국은 대경이 수래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무슨 근거로!”라며 캐물었다. 대경은 수래 병에 대해 알고 있다고 했다.대경은 “도와주려고 불렀어. 수술비 바로 입금해줄 수 있는데. 네가 좀 도와주면 좋을 거 같아. 아까 피 토하는 거 보니까 수술 급해 보이던데. 수술비 필요하지 않아? 내가 줄 수 있다니까”라며 도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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