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천호대로 중앙버스정류장에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하는 등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동대문구는 용두사거리에서 군자교까지 천호대로 3㎞ 구간을 주요노선으로 정하고 중앙버스정류장 8개소를 중심으로 웨이브페츄니아 및 블루비앙카 등 난간 걸이화분 450개를 설치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천호대로를 통일성 있고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기 위해 광진구 공원녹지과와 설치시기ㆍ식재수종 등을 조율하고 같은 날 유사한 수종을 심는 등 자치구간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치구간 협력을 통해 천호대로 꽃길을 아름답게 유지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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