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사진: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해피투게더’ 지드래곤이 드라마를 즐겨 본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빅뱅 특집으로 100분간 꾸려졌다. 이날 승리는 지드래곤과 3개월간 말없이 지내다 결정적으로 친해진 계기가 있다고 밝혔다. 승리는 “드라마에 하나 빠져가지고, ‘궁’이라는 드라마에”라며 말문을 열었다. 승리는 “2006년도 윤은혜 씨 나오는 드라마에 둘이 빠져서 처음 말을 걸었다. ‘야 오늘 몇 시 방송이냐’고 하더라. 그 ‘궁’ 드라마를 둘이서 1화부터 마지막까지 봤다. 마지막회는 둘이 손잡고 봤다”고 전했다.이어 태양은 “지용이가 ‘선덕여왕’을 좋아한다. 스케줄을 갔는데 눈이 붕서 와더라. 왜 그러냐고 했더니 ‘선덕여왕’보고 슬퍼서 밤새 울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대박”,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반전 매력”,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귀여워”,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의외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빅뱅 멤버들은 양현석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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