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이 5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초중고교생들의 평균 수면 시간과 그 원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교생(특성화고 제외)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 27분으로, 이는 지난 2009년 조사된 6시간 30분보다 무려 1시간이나 줄어든 것이다.
이들 고교생의 69.5%는 ‘잠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수면 부족 이유로는 ‘야간자율학습’(52.6%), ‘드라마·영화 시청, 음악 청취 등’(49.9%) 등의 답변이 주를 이뤘다.
또한 초등학생은 8시간 19분, 중학생은 7시간 12분 가량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초·중·고교생 10명 중 6명은 하루 중 쉬는 시간이 2시간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수면 부족 원인은 ‘야간 자율 학습 (52.6%)’와 ‘드라마, 영화 시청 및 음악 청취 (49.9%)’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결과에 누리꾼들은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5시간이라니 안타깝다”,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잠을 푹자야 공부도 잘 될텐데”,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최소 6시간은 잤으면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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