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최고 10㎝ 눈 더 내려…2차 피해 현실화
[헤럴드생생뉴스]강원 동해안 지역에 내일(14일)까지 최고 10㎝ 눈이 더 내일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 6∼12일까지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강원 동해안 지역의 피해액이 42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13일 하루에만 40㎝ 가량 많은 눈이 내린 상황에서 또 다시 폭설이 예보되며 제설 작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7시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북강릉 41.3㎝, 강릉 39.5㎝, 동해 31.5㎝, 태백 7㎝, 대관령 6.8㎝ 등이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산간에 내일(14일) 낮까지 5∼10㎝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폭설 피해는 8개 시·군의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등 모두 258곳으로 피해액은 42억700만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 피해 조사가 본격화하면서 피해액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강원도와 동해안 시ㆍ군은 이날 5만8000여 명의 인력과 1530여 대의 장비를 투입, 주택가 뒷길과 주요 도로의 잔설 제거에 나섰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영동지역 폭설 제설 및 복구를 위해 강릉에 비상지원본부를 설치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