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가 류진에게 조언을 했다.5월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의 회사 승계에 반발하는 준혁(류진 분)이 복잡한 마음으로 장미(이영아 분)을 찾아가자, 태자를 위한 조언을 하는 장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혁은 황회장(전국환 분)이 태자에게 회사를 물려 주려 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홀로 복잡한 마음을 풀러 운동을 하러 간다. 그런 준혁을 기다리던 장미는 아쉬워하고, 준혁이 출근 준비를 마치고 나오자 "오늘은 운동 어디서 하셨어요?"라며 말을 건다. 준혁을 찾아 갔는데 없었다고 말하는 장미에게, 준혁은 머리가 복잡해서 혼자운동을 했다고 말한다. 장미는 "부장님 요즘에 정말 이상하다"라며, 뭔지 몰라도 어려운 숙제가 있고 해결이 안 되나 보다고 관심을 갖는다.

힘들때 준혁이 자신을 위로해 줬는데 도움이 못 되서 죄송하고 안타깝다고 말하는 장미. 이에 준혁은 그런 생각 말라며, 말할 순 없지만 장미의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말한다. 준혁은 장미도 얼굴이 좋아보이진 않는다고 말하고, 장미는 심란한게 있었는데 뛰고나니 좋아졌다며, 태자에게 준혁을 사랑한다 거짓말 햇던 것은 밝히지 않는다. 그러나 그날 밤. 준혁은 황회장을 만나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 장미를 찾아갔다. 장미의 앞에서 힘들어하며 만약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태자에게 해를 끼친다면 장미가 자신을 용서할 수 있냐고 묻는다.왜 그런 말을 하냐고 의아해 하는 장미. 장미는 "부장님도 태자씨를 아끼잖아요. 그런데 그런 일이 뭐가 있어요?"라며 의아해 한다. 준혁은 이에 약간은 짜증을 내며 그래서 만약에, 그런 일을 한다면 어떻겠냐고 묻는다.장미의 아버지 일도 그렇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장미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 두렵다고 말하는 준혁. 준혁의 말에 장미는 잠시 고민을 하고,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해도 아끼는 사람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 해야 할 일이 과연 옳은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장미. 이에 준혁은 알겠다고 말하면서도 더욱 더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