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백성현이 사랑을 깨달았다.5월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10년 만에 은동과 재회한 현수가, 은동을 바라보며 사랑을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익근무 요원으로 일을 하는 현수(백성현 분), 현수는 비오는 날, 처음 은동을 만났던 그때처럼, 10년만에 은동(윤소희 분)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눈물을 흘리며 잘 지냈냐고 인사를 거는 현수는, 비에 맞아 떠는 은동에게 밥 먹었냐는 말 밖에 하지 못했다. 은동의 눈에도 눈물이 흐르고,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재회했다. 이제는 여인이 되어버린 은동이의 모습에 힐끔거리며 바라보는 현수. 현수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은동을 바라봤다. "나 키 많이 컸지? 나 예뻐졌지?"라며 현수를 놀리는 듯한 은동. 현수는 부끄러워 하고, 두 사람은 10년만의 재회에 티격태격하는 모습이었다. 은동의 얼굴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낄 거라고 상상을 못했다는 현수는 은동을 보며 가슴이 뛰고,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현수가 배우가 되었다는 말에 은동은 놀라고, 자신이 드라마와 영화를 안 본다며 현수가 나온 방송을 알려 달라고 말한다. 현수는 고개를 숙이고, 은동은 "오빠, 하늘에 가장 오랫동안 반짝이는게 무슨 별인지 알아? 늦게 뜨는 별이래"라며 현수를 위로했다. 현수는 그런 은동에게 미소를 지으며 "나 위로해? 꼬맹이 너 그때도 그러더니 지금도 철든 척? 다른 사람 앞에서는 몰라도 내 앞에서는 철든척 하지 마라"라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날 이후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은동이를 다시 만나고 행복감에 젖은 현수. 현수는 그제야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은 듯.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은동의 곁을 지키며, 은동이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설신성인으로 은동을 지켜주는 현수. 현수는 은동이 자전거를 타다 실수로 넘어지자, 자전거 타면 안된다며 "오빠 명령이다"라고 말하고, 은동은 자신을 위해 부리나케 달려가 약을 사 은동을 치료한다. 불안해서 살수 없다는 현수. 이에 은동은 "나 없는 10년 동안 많이 불안했었어?"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100년 같은 10년이었다는 현수의 말에 은동은 "나도 오빠 많이 보고 싶었어"라고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마음 역시 같다는 말을 한다. 한편, 현수는 은동에게 어떻게 지냈는지 묻고 은동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입양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현수는 미안하다며, 빨리 찾았어야 했다고 착잡해 하고 좋은 부모님이란 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며 손을 꼭 잡는 모습이 그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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