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이재진기자 ] ‘타점왕’ NC 이호준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또 다시 타점을 쓸어 담았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에서 NC 이호준은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스틴슨을 구원해 올라온 한승혁에게 시즌 14호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장식해 역전을 만들었다. 시즌 61타점 째.
한편, 7회말 KIA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호준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NC가 KIA에 8-5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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