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정글의법칙' 김병만이 장어 사냥에 나섰다.29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법칙-얍'에서는 김병만, 류담, 류승수, 이정진, 박한별, 강남, 이이경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괴물장어와의 사투가 펼쳐졌다. 정글 사냥꾼, 병만족장은 직접 만든 갈고리 작살을 들고 사냥에 나섰다. 눈 앞에서 장어가 왔다갔다 하자 류승수는 장어가 승부욕을 일으킨다며 낚시를 하는 사람들의 맘을 이해했다.또 병만 족장을 필두로 한 또 다른 장어 사냥팀이 있었다. 김병만, 류담, 박한별, 이이경은 20분째 장어 수색을 하고 있었다. 수색에 집중하던 족장은 장어를 발견하고 "그... 그 갈고리"라며 말까지 더듬었다.큰 돌을 살짝 들어보니 장어가 있었다. 돌 밑에 숨어있던 엄청난 녀석은 낌새를 느꼈는지 황급하게 몸을 숨겼다. 김병만은 조용히 작살을 들고 돌과 나뭇잎 속에 숨어서 움추리고 있는 장어를 노렸다.
김병만은 갈고리로 정확히 조준을 했으나 나뭇잎 사냥에만 성공을 했다. 이이경이 작살을 들고 장어를 찔렀고, 장어는 그렇게 잡히는가 싶었다. 그러나 장어는 유유히 갈고리 작살을 빠져나갔다.또 작살을 들어보니 날이 하나 빠져있었다. 장어는 갈고리 하나를 빼내고 엄청난 힘으로 탈출한 것이었다. 다시 물 속으로 들아간 김병만은 "야 나나나 나 다리!"라고 소리를 지르며 물을 빠져나왔다. 장어가 미끈거리는 게 정말 싫었던 족장은 비명을 지르며 호들갑을 떨었다. 멀리서 이 소리를 들은 류승수, 이정진, 강남은 "뭐 잡았나봐~"라며 약간 시무룩해졌다. 또 다시 장어 탐색전에 들어간 병만족 장어 사냥팀. 이이경이 작살로 장어를 찌르자 장어는 거세게 반항하며 탈출해버렸다. 모두가 경악했고, 김병만은 "왜 나한테 와~"라며 여전히 장어의 공포에 떨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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