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이 아이유보다 카메라를 챙겨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연출 표민수) 5회에서는 촬영 도중 비를 만나게 되는 백승찬(김수현 분)과 신디(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1박 2일’ 촬영 도중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졌고, 신디는 어떡하냐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백승찬은 자신의 손으로 신디 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가려줬고, 신디는 순간 설렘을 느꼈다.‘손우산’을 한 채 백승찬은 가방에 있던 우산을 꺼내 신디에게 씌워줬고, 그 모습에 신디는 두근거렸던 것.하지만 백승찬은 우산을 구하지 못한 카메라 감독을 발견하자마자 우산을 들고 달려가 카메라를 챙겼고, 홀로 남은 신디는 결국 비를 쫄딱 맞게 됐다.이후 백승찬은 “어떤 기준으로 우산을 씌우셨나요?”라는 질문에 “습기? 둘 중 누가 더 습기에 약한가, 아무래도 카메라가 더 약하니까 순간적인 판단에…”라고 답해 그의 엉뚱한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또한 “신디가 삐치지 않았을까요?”라는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프로듀사’ 김수현·아이유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백승찬 정말 귀여워”,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신디가 백승찬에 빠진 듯”,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백승찬 완전 엉뚱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 2TV ‘프로듀사’ 5회는 11.2%의 시청률을 기록(닐슨코리아/전국 기준)하며 지난 4회 시청률보다 0.2%P 상승,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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