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사진 :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사진 : JTBC '사랑하는 은동아'[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주진모가 귀여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 김재홍, 극본 백미경) 측은 5일 주진모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강 비주얼 톱스타 지은호의 반듯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제대로 망가진 주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부스스한 머리와 잠이 덜 깬 듯 눈도 채 뜨지 못하고 배를 긁적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해 극중 지은호의 매니저 동규에게 전화를 걸어 괴롭히는 일도 서슴지 않는 주진모의 익살스러운 표정도 인상적이다. 주진모가 맡은 지은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그 자체인 톱스타이지만 실상은 여전히 장난기 가득하고 허당스러운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훌쩍 자라 37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17살 순진무구한 현수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한편, 5일 방송되는 ‘사랑하는 은동아’ 3회부터는 절대 잊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을 찾기 위한 지은호의 노력과 집념이 진하게 그려진다. 톱스타가 되어서도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매력도 잃지 않은 지은호의 ‘은동 찾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주진모도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여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완벽하고 도도한 톱스타지만, 속내는 그 누구보다 자상하고 순수한 매력의 은호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주진모에 대한 제작진의 신뢰가 두텁다”라며 “망가짐 불사한 주진모의 연기변신과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사랑하는 은동아’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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