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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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형사가 집요하게 세나를 따라다녔다.6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5회에서는 세나(김민경 분)을 협박하고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김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김형사는 진현아(진서연 분)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나는 자신의 범행이 김형사에게 들키자 김형사를 매수했다.비리경찰은 김형사는 세나가 자신을 매수하길 기다리고 있던 사람처럼 거래를 받아들였다.여기서 끝이 나이었다. 김형사는 세나를 따라다니며 계속해서 괴롭히고 뭔가를 요구했다. 김형사는 세나의 누추한 집을 보고 “여기서 탈출하려고 그 고생을 해놓고 이대로 무너지면 아깝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세나는 “협박 좀 그만 해요. 무섭지도 않고 짜증만 나니까”라고 말했지만 내심 압박감을 느끼는 듯했다. 김형사는 “그럼 이제 좀 무섭게 해줘야겠네”라며 비아냥거렸다.이어 김형사는 차건우의 결혼식장에 나타났다. 건들거리는 김형사를 보고 놀란 건우가 김형사를 데리고 계단으로 숨었다.차건우는 “여기는 왜 온 겁니까?”라고 물었고 김형사는 “결혼을 한다고 해서”라며 비릿하게 웃었다. 차건우는 자신의 결혼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었고 김형사는 “지금 신부 결혼식에서 두 여자가 머리채를 잡고 있을지도”라고 대답했다.그 시각 세나가 송아와 만나고 있었다. 송아는 세나에게 “이렇게 떨릴지 몰랐어”라며 결혼에 대한 긴장감을 고백했다. 세나는 “약이라도 사다줄까”라며 가식을 떨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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