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해우가 송하윤을 위해 정이연을 다시 만나겠다고 나섰다.4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를 위해 야망을 펼치는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호는 영희를 위해 힘을 키우기로 했다. 은아(정이연)를 이용해 진주화장품에 들어가 진주화장품의 사장 자리에 오르겠다는 야망을 가진 것. 이는 모두 영희에게 복수하고 영희를 지켜줄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함이었고 이를 위해 인호는 영희를 완전히 끊어내고 은아와 결혼하겠다고 나섰다.인호는 은아 앞에서 영희 전화를 받으며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냉대했고 은아에게는 자상하게 그녀를 챙기며 마음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은아가 보는 앞에서 영희 사진을 불태우기까지 했다. “이렇게 하는 게 너한테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아서”라는 것.
물론 덕희는 끝까지 인호를 의심해 사람을 붙였다. 이를 예상하고 있던 인호는 보란 듯이 영희를 만나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했잖아.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려고 나온 거다. 나 은아랑 결혼할 거야. 너랑 다신 보고 싶지 않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이에 은아는 물론 덕희의 신임까지 얻게 된 인호는 은아와 함께 진주화장품 마케팅부에 입사했고 진주화장품의 사장이 되겠다는 야심을 품은 인호가 어디까지 오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이날 영희는 용택(김명수)과 함께 손을 맞잡고 진주화장품에 복수할 날을 꿈꾸며 재기를 다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