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여자를 울려’ 김정은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연출 김근홍 박상훈) 제작진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파티장에 등장한 정덕인(김정은 분)과 강진우(송창의 분), 그리고 강회장(이순재 분) 일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려한 파티장에 등장한 덕인과 진우, 그리고 나은수(하희라 분)와 최홍란(이태란 분), 강진명(오대규 분) 등 강회장의 일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우가 덕인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강회장이 덕인을 ‘우진 F&T’의 창립 파티에 초대한 것. 변신한 덕인과 그녀를 에스코트하는 진우는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파티장에 들어서지만, 이내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파티에 참석한 수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게 될 예정이다. 이어 이를 지켜보는 은수와 홍란, 진명과 강회장의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뿐만 아니라 덕인의 남편인 황경철(인교진 분), 그의 내연녀이자 진우의 동생인 강진희(한이서 분)까지 함께 파티에 참석한 모습으로 네 사람의 만남이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하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강회장이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경철과 진희보다 덕인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고 있어 이들 네 사람의 엇갈린 관계에 대한 강회장의 판단이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또한 관전 포인트. 이날 촬영에서는 모처럼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한 김정은과 완벽한 수트 핏을 자랑한 송창의의 모습이 돋보인 것은 물론, 극중 여배우로 늘 화려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태란 역시 ‘반전 뒤태’의 드레스를 보여주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늘 단아한 재벌가 맏며느리 스타일을 선보였던 하희라 역시 이날만은 파티에 걸 맞는 화려한 의상으로 미모를 뽐냈다. 또한 은수와 홍란의 아들인 현서(박상현 분)와 민서(신지운 분) 역시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수트 차림으로 나타나 멋있는 모습을 선사했다. 관계자는 “이 창립 파티를 기점으로 덕인과 진우, 경철과 진희 네 사람의 관계 또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덕인에 대한 확신을 가진 진우와 덕인에 대해 호의적 태도를 보이는 강회장의 가족들이 이 네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갈등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MBC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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